글로벌경제신문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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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 제공업체 밍고는 최근 스월즈와의 협력계획을 발표했다.

밍고는 스월즈의 헤데라 해시그래프 공개분산 합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속한 메시지 통합 및 암호화폐 전송을 구현하고 플러그인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밍고는 사용자들이 소액 지불방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증판매자 및 서비스제공자로부터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토록 한다. 이는 밍고 플러그인 생태계내에서 새로운 지불방법인 밍고 토큰을 널리 통용시키는 방법으로 구현된다.

사용자들은 밍고 토큰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고 내장된 밍고 월렛에 토큰을 저장한다. 상품과 서비스는 밍고 토큰으로 가격이 표시될 예정이다.

조아서 밍고 CEO는 “블록체인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그렇겠지만 밍고는 최고의 속도와 안전성을 추구한다"며 "이 분야의 최신 솔루션인 헤데라의 해시그래프 기술을 도입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메시지 서비스에 존재하는 주요 문제를 해결했고 헤데라의 해시태그 덕분에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분산 원장 기술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플랫폼은 새로운 형태의 분산합의를 제시한다. 이 플랫폼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용자간에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은 매우 빠르고 안전하며 공정해, 일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달리 높은 컴퓨팅파워가 요구되는 작업증명이 필요없다. 헤데라의 기술로 인해 개발자들은 과거 불가능했던 새로운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근 스웰즈 관계자는 캔앤더슨 밍고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리드 개발자로 영입하면서 “켄앤더슨은 솔리디티의 스마트컨트랙트를 개발했으며 분산원장 참여를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스월즈는 이제 업계최고의 CTO를 보유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두 업체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시사했다.

한편 밍고는 여러 인기 메신저앱에 저장된 사용자의 대화내용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무료 멀티채널 메신저앱이다. 현재 페이스북·트위터·스팀·디스코드·슬랙·스카이프·IRC 클라우드 등 7개 메신저 앱을 지원하며 지원하는 모든 앱의 연락처를 단일 화면에 보여준다. 밍고는 베이스 플랫폼을 통해 앱에 저장된 모든 연락처 및 대화내용을 찾고 연결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관형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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