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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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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우리은행이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의 상품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26일 이같이 밝히고,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은 저신용자 또는 저소득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서민금융지원 상품"이라고 전했다.

대출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외부신용등급 6등급~10등급이하의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사람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DSR 미적용 상품이며, 우대 금리는 최대 연 1%포인트, 대출 취급후 성실 거래 고객 대상 최대 연 2%포인트의 금리 추가 감면 혜택이 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우리은행은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의 가산금리를 4%포인트~9%포인트에서 3%포인트~8%포인트로 인하하고, 대출기간도 최장 5년에서 7년으로 늘렸다.

우대 금리 항목에는 '한부모 가정 0.3%포인트' 항목을 추가한다. 현재 새희망홀씨대출 우대금리 내용은 기초생활수급권자 0.3%포인트, 60세 이상 부모부양자 0.3%포인트, 다문화가정 0.2%포인트, 3자녀이상 0.2%포인트, 일용직근로자 0.1%포인트 등이며, 하반기까지 취약계층에 대한 금리우대를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서민금융상품 판매를 7,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우리새희망홀씨대출 리모델링을 통해 서민들의 금융 부담 해소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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