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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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협은행제공
수협은행이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서 발급대상 수산·어업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농신보 플러스(Plus) 대출'을 선보였다.

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16일 이같이 밝히고, "농신보 플러스 대출은 정부의 농신보 제도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신상품"이라고 전했다.

이 상품은 신용보증서만으로 대출한도가 부족한 수산·어업 분야 개인사업자(개인 포함) 또는 법인사업자에게 보증서 대출금액의 최대 30%를 신용대출로 추가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이며, 차주의 신용등급 및 보증비율에 따라 최대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농신보 플러스 대출 출시를 통해 138만 수산·어업인들 경영자금 마련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정부의 농신보 제도개선에 발맞춰 수산정책자금의 효율적 집행 관련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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