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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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협은행제공
수협은행이 수산·어업인 금융지원을 위한 신상품 '나눔으로 함께해(海) 외화예금'을 선보였다.

최근 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에 따르면 이 외화예금은 수산·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고객(개인사업자 포함) 대상으로 연 2.85%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수산·어업인 복지증진 사업 지원을 위해 예금 세후 연지급 이자의 1%를 수협은행 단독 부담으로 수협재단에 출연하는 공익상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 기간별 우대금리는 3개월 0.10%,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0.20%, 6개월 초과 12개월 미만 0.30%, 12개월 0.40%이며, 이같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경우 최대 2.85%의 만기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공익상품인 나눔으로 함께해 외화예금을 통해 최근 연근해업 생산량 축소 및 바다 생태환경 오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대표은행이라는 본분을 잊지 않고 수산·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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