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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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은행제공
우리은행이 오는 19일까지 코스피200지수에 변동 따라 최대 3.5%까지 이자가 지급되는 주가지수연동예금 '우리챔프(Champ)복합예금 18년-9호'를 판매한다.

4일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에 따르면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예금으로,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형, 상승형 2가지 유형으로 구성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코스피200 양방향형' 유형을 선택할 경우 최고 연 3.5%의 이자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두가지 유형 모두 만기 해지시 1.7%의 이자율이 보장되며, 중도해지 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로 인해 원금 손실이 일부 발행할 수 있다.

'코스피200 양방향형'은 만기시 주가지수가 기준시점보다 상승했을 때와 하락한 경우로 나눠 이자율이 결정된다.

상승한 경우 가입기간 중 매일의 종가가 10%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5%를 지급하고, 1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해지시 연 1.7%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반대로 만기시 주가지수가 기준시점보다 같거나 하락한 경우 가입기간 중 매일의 종가가 10%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지수 하락률에 따라 최고 연 3.5% 지급하고 10%를 초과 하락한 적이 있어도 만기해지 시 연1.7%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코스피200 상승형'은 가입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의 이자율을 지급하게 된다.

또 저축기간 장중 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게 되더라도 만기해지 시 연1.7% 이자율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금리인상에 따라 최저 1.7%의 이자율을 보장해 상품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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