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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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제공
KEB하나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공인인증서 필요 없이 첫 거래 고객도 1분 만에 한도 조회가 가능한 간편결제용 생활금융 대출상품 '이지페이론'을 선보였다.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5일 이같이 밝히고, "이지페이론은 별도 은행 앱 설치나 서류 제출, 공인인증서 없이도 모바일로 신청 즉시 실행 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신용카드를 보유 중인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분할상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 방식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고 한도는 500만원이고, 최저 금리는 연 4.103%(2018.06.05 기준)이다.

KEB하나은행 뱅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폰뱅킹(1Q bank)으로, 첫 거래 고객은 KEB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이지페이론 출시를 계기로 생활 속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와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상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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