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6(월)
center
사진=캐리프로토콜홈페이지캡처
블록체인 기반의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 연결 플랫폼인 캐리 프로토콜(CRE)은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 프리세일이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단 1분 38초만에 목표 모금액인 총 5,000이더를 달성하며 조기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캐리 프로토콜은 최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프라이빗 라운드는 캠페인 초기에 이미 마됐감되으나 계속해서 쏟아지는 세계 각지의 탑티어 투자자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어 ICO 물량을 줄이고 프라이빗 라운드 물량을 높이기로 지난 주 공지했다.

이는 캐리 프로토콜의 견고한 생태계 구축과 빠른 사업 확장을 위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캐리의 미션과 비전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다.

캐리 프로토콜은 △'엘디 캐피탈(LD Capital)' △'원 블록 캐피탈(One Block Capital)' △'비에이 캐피탈(BA Capital)' 등으로부터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이어가며 현재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프로젝트임을 입증했다.

엘디 캐피탈은 △퀀텀(QTUM) △이오스(EOS) △비체인(VeCHAIN) 등을 초기에 발굴 및 투자하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글로벌 펀드 회사이다.

원 블록 캐피털 또한 △질리카(Zilliqa) △퀀트 스탬프(Quantstamp) △쿼크체인(Quarkchain)의 초기 투자자 및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투자사이다. 비에이 캐피탈은 ASIC 제조사로 유명한 비트메인(Bitmain)의 엔젤투자자이자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주주가 설립한 크립토 펀드로 캐리 프로토콜 프로젝트 개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캐리 프로토콜은 태블릿 기반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도도 포인트 (Dodo Point)’를 출시한 스포카(Spoqa) 창업 멤버들이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가 그리고 페이스북(Facebook)의 광고 사업을 이끌었던 데이빗 박(David Park) 등 핵심 어드바이저들과 힘을 합쳐 진행하는 ICO 프로젝트로 글로벌 투자 기관 및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미 확보된 매장과 유저 기반 위에 만들어지는 플랫폼이라 블록체인의 첫 오프라인 실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캐리 프로토콜은 "전 세계 소매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의 참여자들 간 단절돼 있던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 상에서 연계해 소비자에게 자신의 결제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온전히 환원, 이를 수익화 할 수 있는 결정권까지 제공할 계획" 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을 통해 시장 참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캐리 프로토콜의 공동 최고경영자(co-CEO)인 최재승은 “캐리 프로토콜에 대한 폭발적인 호응으로 프리 세일을 단 1분 38초 안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라며 “많은 분들이 우리의 비전과 취지에 공감해준 만큼 캐리 프로토콜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