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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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스트리미제공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아트센터 '나비' 는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2018 Crypto on The Beach)' 를 오는 8월17일부터 8월19일까지 3일간 강원도 양양군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아트센터 나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블루포인트 △보맵 △모스랜드 가 후원하는 축제로 해카톤 및 서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는 국내 최초로 △정부기관 △비영리기관 △블록체인 업계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등이 한 곳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의 친 사회적 역할에 대해 탐구하고 새로운 유스 트렌드로 자리 잡은 서핑 문화와의 만남을 통한 새로운 문화의 창출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을 시도하는 해카톤이다.

기존 포럼 중심의 단조로운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가들과 참가자들이 △세미나 △교육 △해카톤 △서핑 등 의 프로그램을 통해 블록체인을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체험하며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는 최초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2018 크립토 온 더 비치'는 오는 11일 '블록체인과 토큰 경제(Token economy)' 에 대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19일 'Blockchain for social good' △25일 'Token economy design'을 주제로 총 세 차례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세션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해카톤에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되며 해카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실제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즐기면서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도모하고 미래의 사회혁신을 주도하고자 하는 국내외 2030세대의 △개발자 △대학생 △아티스트 △사회적 기업가 △스타트업 업계 관계자 등이며 △고팍스 △모스랜드 △보맵 △룸네트워크 개발팀 등이 참석하여 기술적 및 이론적 자문을 진행 예정이다.

이어 해카톤 시상식은 해카톤 마지막 일인 8월 19일 진행되며 △고팍스 및 스트리미 이준행 대표 △아트센터 나비 노소영 대표 △고팍스 공윤진 CTO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이준행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단순업무 효율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혁명적인 기술이고 고팍스는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방향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며 "이번 행사가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계계 발전을 위해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고팍스는 앞으로도 블록체인이 가져다 줄 가치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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