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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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자오바이낸스대표/사진=글로벌경제신문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Blockchain Partners Summit 2018)'이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Vista Hall)에서 22일 오전 9시 30분 두번째 날이 시작됐다.

이날 '바비파이낸스(BABI Finance)' 대표 에밀리 지아이 리(Emily Jiayi Lee)가 오프닝 인사로써 콘퍼런스 시작을 알렸다.

첫번째 연사로는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Binance)' 대표가 '세상을 바꾸다: 거래소 와 블록체인 의 생태계(Exchange the World: Exchange & Blockchain Ecosystem)'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과 바이낸스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며 바이낸스의 성장 이유 세가지를 언급했다.

그는 "첫번째 이유로 바이낸스 상품과 서비스가 경쟁력 있는 것, 두번째는 모든 시스템과 서비스가 윤리적으로 적절하게 운영중이라는 것, 세번째로는 운이 좋았던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창펑 자오는 "바이낸스의 윤리성은 성공 요인중 가장 큰 부분이며 다른 업계든 경쟁 거래소들도 다같이 윤리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윤리적으로 사업을 했을때 가장 효과적인 이득과 미래를 가져올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굉장히 귀중한 시장중 하나다. 단기적으로 봤을때 원화에 대해서 당장 지원하지 않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한국 커뮤니티를 키워 나가고 서비스를 지원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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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닷컴로저버대표/사진=글로벌경제신문
두번째 연사로는 로저 버(Roger Ver)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대표가 '디지털 통화(암호화폐)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How Digital Currency will Change the World)' 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로저 버는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불법이 아니며 시큐리티 및 증권화 토큰은 중요하고 위대한 업적이다" 며 "왜 암호화폐가 불법인가? 암호화폐는 경제적 성장을 돕는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삶의 질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유가 잘 보장돼야 한다" 며 "경제적 자유가 잘 보장된 나라일수록 뇌물부패 문제가 가장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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