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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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 ‘i-ONE ROBO(아이원 로보)’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i-ONE ROBO’는 고객정보와 투자성향, 시장환경 등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고객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진단해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서비스는 일반 공모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i-ONE ROBO 펀드’와 연금저축통장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i-ONE ROBO 연금’으로 나뉜다.

‘i-ONE ROBO 펀드’는 고객선호에 따라 투자지역과 펀드개수를 선택할 수 있고, ‘i-ONE ROBO 연금’은 신규는 물론 기존 보유 연금의 포트폴리오 조정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과 기업 모두 이용가능하고 개인은 영업점과 스마트뱅킹을 통해, 기업은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기업은행의 로보어드바이저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 결과물로, 앞으로 펀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WM과 퇴직연금 부문 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은행 측은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출시 기념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거액자산가에 국한되었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부문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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