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8(수)
center
사진= 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기업 '원투씨엠'은 그 동안 해외에서 활용해온 자사의 핵심 비즈니스 아이템 '에코스 스탬프(이하 스마트 도장)'를 활용해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스탬프 적립 서비스인 ‘에코스 플러스’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원투씨엠은 지난 2015년부터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은 물론 유럽 각지에서 포인트 적립, 선불권, 이벤트 등의 비즈니스를 위챗,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SNS 채널에 스마트 도장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O2O 시장에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같은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9월 국내에 론칭된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는 국내 대표 SNS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활용해 운영이 되고 있어 방문 고객이 별도의 앱(APP) 설치나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매장의 카카오 플러스친구 채팅창에서 모바일 적립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특성을 살려 고객과의 소통의 채널을 제공하는 ‘에코스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쿠폰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은 대체로 기존의 태블릿PC 적립 방식과는 달리 개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서도 심리적으로 안심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에코스 플러스’는 현재 10월 기준으로 서울 송리단길, 성수동 카페거리, 이태원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외에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용산구 8개 지역에서 사용 중이다. 이 서비스는 업종, 국가, 문화에 따라 페이스북(facebook), 네이버(NAVER), 라인(LINE) 등 맞춤형 SNS 채널에 서비스를 적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220여 개의 국내외 특허로 보호받고 있는 원투씨엠의 스마트 도장은 POS가 없는 매장은 물론 충전 과정이 필요 없어 야외 행사장에서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으며 NFC 혹은 블루투스 기술이 적용된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주년 축하 초연결시대, 이동통신 3사 생존전략 기획/디지털 금융시대 앞당긴다 한국경제, 글로벌경쟁력 점검 긴급진단/ 위기의 K바이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