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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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더랩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배당형 거래소의 초기 모델인 스텍스(STeX)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가 지난 25일 '50X' 암호화폐 거래소로 리브랜딩 후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50X 거래소는 A2A(Any 2 Any)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상장된 모든 코인이 유동성을 공유하며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 (ETH)등의 기축통화 없이 상호거래가 가능한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는 거래소 이용자가 소유하고 있는 알트코인을 다른 유망 알트코인으로 바로 거래할 수 있게 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기술이다.

50X 측은 앞으로 1만개 이상의 암호화폐 교환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거래소 이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0X 관계자는 "초보자들이 쉽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는 간소화된 마켓 인터페이스가 제공되고 프로 트레이더를 위한 전문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각각 목적에 맞는 거래소 이용이 가능하다"며 "추후 거래소에는 마진 거래, 레버리지 거래 등의 기능과 아이스버그, 슬리피지, 스탑로스, 이용자 입력 실수 예방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친화적 기술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50X 거래소는 10개 이상의 타 거래소에서의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최적의 가격으로 이용자가 거래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50X 암호화폐 거래소 닉 프라이스(Nicholas Price) 대표는 “거래소 이용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거래소가 목표이며 더 많은 사용자 친화적 기능 등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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