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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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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스마트앱(SmartApp)이세레스와 제휴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다루는 스마트앱은 포인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세레스와 자본 업무 제휴를 맺으며 연고자 배정 증자를 통해 5,000만 엔을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레스의 포인트 사이트와의 연계도 시야에 두고 스마트폰을 통해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보관하는 월렛 서비스 개발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5년 창업한 스마트앱은 지난 10월 암호화폐 월렛 ‘고월렛(GO! WALLET)’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암호화폐로서도 유명한플랫폼인 ‘이더리움’에 대응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한 분산형앱 ‘댑(Dapps)’과 암호화폐를 환전할 수 있는 분산형거래소를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레스는 포인트 서비스 ‘모피(moppy)’ 등을 운영 중이며 회원은 35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사업자용 월렛을 개발하는 프레세츠(Fressets)와 블록체인을 사용한 맛집 앱을 다루는 긴칸(GINKAN)에 출자하는 등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 기업과의 제휴를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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