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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기자]
싱가포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비코인이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너리즈, 전자문서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애스톤, 블록체인센터와 글로벌 블록체인기업 육성 및 산업발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건전한 블록체인생태계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서비스(Dapp)를 발굴,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싱가포르 크립토펀드가 초기 300억 규모의 크립토펀드를 조성해 컨소시엄에 참여할 예정으로 사업화 및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지원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코인 데이비고(Davy Goh) 대표는 이번 방한에서 “많은 한국의 블록체인 기업을 만나 해외진출에 대한 교두보역할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해외 크립토펀드의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기대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에게 비코인이 단순히 거래소로서의 상장지원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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