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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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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경제TV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블록체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 ‘블록배틀’의 본격적인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 아시아경제TV는 2일 밤10시부터 블록배틀 3회 방송을 TV와 유튜브 체널을 통해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3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지난 1, 2회 예선을 통과한 10개의 블록체인 기업들은 이날 펼쳐지는 본선에서 자신의 토큰 이코노미 모델을 두고 격돌한다.

토큰 이코노미란 특정 통화를 사용하는 경제 생태계를 말한다. 대부분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은 결과적으로 대중들이 자신의 시스템을 이용해 경제활동을 지속해야지만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토큰 이코노미는 암호화폐 설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팀들은 이날 방송에서 총 5분간 자신의 토큰 이코노미를 설명할 수 있다.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마이크가 꺼지고 블록체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의 날선 질문들이 이어지게 된다. 최종 토큰 이코노미 점수는 7명의 심사위원이 100점 만점으로 매긴 점수에서 최저 1명, 최고 1명의 점수를 제외한 총점으로 기록된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 역시 블록배틀 홈페이지의 프로젝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본선 진출 기업들의 토큰 이코노미를 평가할 수 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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