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중국과 협상, 공정한 거래될 것"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중국과 협상, 공정한 거래될 것"
  • 승인 2018-11-03 0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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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우리는 중국과 협상할 것이며, 모두에게 공정한 거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나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 주석과 매우 생산적인 전화통화를 했다"며 "무역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얘기를 나눴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아직 중국과의 무역 합의가 임박한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거래의 막바지에 있지 않다"면서 "중국과의 합의를 위한 큰 움직임은 없으며 우리는 중국에 무역에 대한 요구를 전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