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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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업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산업은행이 전날부터 7일까지 여의도 본점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및 임직원, 임원가족회, 서울시 새마을 부녀회원 등 250여명이 참가했으며, 배추 1만2,5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서울시 25개구 소외계층 1,100세대, 결연기관, 복지사각지대 후원처 등 사회복지시설 20여개소에 전달했다.

산업은행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매년 서울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김장용 배추, 고춧가루 등 우리 농산물을 산지에서 구입하고 김장을 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보낼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위안이 되고,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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