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 시작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 시작
  • 승인 2018-11-08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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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 고객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해외주식 대여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그 주식을 잠시 빌려주고, 그에 따른 대여 수익을 얻는 서비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이 주식을 대여한 상태에서도 즉시 매도 가능하며, 배당 및 모든 주주권리를 누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처럼 안정적 시장 수익 확보와 권리보장 혜택으로 선진 금융시장에서는 이미 저금리 시대의 주식투자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