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월드퍼스트·한국무역정보통신과 업무 협약
신한은행, 월드퍼스트·한국무역정보통신과 업무 협약
  • 승인 2018-11-08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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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신한은행이 전날 아마존의 자금 정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월드퍼스트(World First) 및 전자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소상공인의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대금 정산시스템 구축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한국무역정보통신의 간편수출신고 서비스인 '고글로벌(goGlobal)'과 월드퍼스트의 해외 판매대금 정산서비스를 연계한 수출대금 정산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신한은행을 통해 월드퍼스트의 자금 정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수출대금 정산시 서류 제출 위해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무역서비스 가입을 위한 영업점 방문 이후 온라인 약정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수출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신한은행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수출대금 정산서비스 무료 이용 바우처 및 수출대금 수취시 환율 우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월드퍼스트·한국무역정보통신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수출기업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판매대금을 수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수출대금 정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