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8개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농협손해보험, 8개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 승인 2018-11-09 1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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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손해보험이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대표 오병관)에 따르면 양파와 포도, 오디, 매실, 복분자, 자두, 복숭아, 오미자, 무화과 등 과수 8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전년도 무사고 농가에 대해 보험료 5%를 할인해주는 등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협손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정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주며, 농가는 2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