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픽션, 빅데이터 기술기업 ‘투라인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 승인 2018-11-08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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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스타트업 '픽션'은 빅데이터 전문 기술기업 ‘투라인코드’가 프로젝트의 정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투라인코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Google) 클라우드 인증 인력을 다수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 개발사다.

이번 제휴를 통해 ‘투라인코드‘는 ‘픽션’ 생태계의 데이터 애널리스트(Data Analyst)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픽션 관계자는 “‘투라인코드’의 높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콘텐츠가 배포, 소비되는 채널망인 ‘픽션 네트워크‘의 유저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각 채널의 트래픽 성격에 맞는 개인화된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픽션’은 유저와 1인 창작자가 직접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를 창작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올해 5월 시작된 프로젝트로 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에 콘텐츠 분야 정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픽션 관계자는 “롱테일 전략으로 다양한 채널의 연합된 트래픽을 확보하게 될 ‘픽션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채널에 맞는 콘텐츠 배포”라며 “이를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술이 필수적이고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투라인코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