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마산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 오픈
KB금융, 마산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 오픈
  • 승인 2018-11-08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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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KB금융이 최근 국민은행 마산종합금융센터가 입점한 사옥으로 KB증권 마산지점 이전을 통해 은행·증권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를 총 61개로 확대했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KB금융은 CIB복합점포 9개와 총 70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된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이 제공되며,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은행의 종합금융센터는 개인고객 뿐 아니라 기업금융고객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은행·증권의 협업을 통해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효율적인 시너지 영업이 가능한 곳"이라며 "현재까지 PB센터의 복합점포화를 완료했고, 향후에는 종합금융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