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강동화·김양선 각자 대표 체제… "책임 경영 강화"
인터파크, 강동화·김양선 각자 대표 체제… "책임 경영 강화"
  • 승인 2018-11-09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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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동화 인터파크 CFO, 김양선 인터파크 COO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9일 인터파크는 이사회를 열고 이상규 대표이사에서 CFO(최고 재무책임자)인 강동화 부사장과, COO(최고 운영책임자)인 김양선 전무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사업 총괄 부문을 맡은 김양선 대표이사는 “인터파크가 갖고 있는 기존 핵심 사업들의 경쟁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파크는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영업과 마케팅 등의 부서를 역할과 기능 중심으로 한데 모아 재편했다.

조직개편에서 인터파크는 기존의 쇼핑, 도서, 투어, ENT(Entertainment & Tickets) 등 상품 중심의 4개 부문 체재를 COO가 이끄는 사업 총괄 부문과 CSO)가 이끄는 서비스 총괄 부문 체재로 재편했다.

인터파크는 장기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정비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함으로써, 1세대 온라인 커머스 사업자로서의 명성과 위상을 회복하고 재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강태희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