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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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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무역 금융에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 본사를 둔 트라이콘에너지(Tricon Energy)가 인도의 릴라이언스에너지의 폴리머를 구매할 때 두 회사는 ‘볼트론(Voltlon)’이라는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에 접속함으로써 전화와 문서 배송, 이메일에 의한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회피한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몇 분 만에 매매 조건 교섭을 정리한 후 계약을 성립시키기 위해 ING은행과 HSBC로부터 신용장과 조언을 얻으며 거래를 성립했다.

트라이콘과 릴라이언스의 거래는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된 실제 무역 조건의 최초 사례 중 하나다.

현재 많은 은행이 수백 년의역사를 지닌 무역 금융 시장의 자금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상화폐)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매매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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