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2.27(목)
center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무역 금융에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미국 텍사스 주에 본사를 둔 트라이콘에너지(Tricon Energy)가 인도의 릴라이언스에너지의 폴리머를 구매할 때 두 회사는 ‘볼트론(Voltlon)’이라는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에 접속함으로써 전화와 문서 배송, 이메일에 의한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회피한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몇 분 만에 매매 조건 교섭을 정리한 후 계약을 성립시키기 위해 ING은행과 HSBC로부터 신용장과 조언을 얻으며 거래를 성립했다.

트라이콘과 릴라이언스의 거래는 블록체인 기술로 처리된 실제 무역 조건의 최초 사례 중 하나다.

현재 많은 은행이 수백 년의역사를 지닌 무역 금융 시장의 자금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상화폐)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매매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