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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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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송금 및 지급결제 플랫폼 및 해외송금 프로젝트 '레밋(REMIIT)'은 기존 ICO방식에서 IEO로 방향을 바꾸었다고 13일 밝혔다.

레밋의 안찬수 대표는 “기존 ICO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한 ICO대신 IEO로 진행방향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ICO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투자자금 공모 방식이다.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코인을 발행한 후 제휴 거래소에 맡기면 거래소가 대신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을 대신 판매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IEO를 진행하는 거래소는 프로젝트를 엄격한 기준을 거쳐 프로젝트를 선발 자신의 거래소에서 코인을 팔고 투자자는 거래소에서 직접 코인을 사면 된다. 거래소의 엄격한 심사를 한번 통과한 프로젝트들이기에 기존에 ICO의 문제점이었던 스캠 및 투자자 손실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IEO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친 레밋은 거래소와의 협의만을 남겨 두고 있다.

레밋의 총 발행량은 150억개로 이 중 40%인 60억개의 물량을 IEO 세일(SALE)로 배정했다.

레밋은 현재 IEO를 준비함과 동시에 해외송금 플랫폼에 기존 파트너사와 협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신규 파트너사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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