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첫 번째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도입
베트남항공, 첫 번째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 도입
  • 승인 2018-11-17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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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항공기 ‘A321NEO’를 인도받았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베트남항공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베트남항공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항공기 ‘A321NEO’를 인도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베트남항공은 베트남 항공 업계 최초로 B787과 A350WB 기종의 최신 기술인 무선 스트리밍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제공될 예정으로 승객은 개인 전자 기기를 통해서도 영화, 음악 등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두엉 트리 탄(Duong Tri Thanh) 베트남항공 회장은 “A321NEO 도입을 통해 연료 소비를 15%가량 감소시키고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A321NEO의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비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엉 트리 탄 회장은 “이번 신기종 항공기 도입은 4성항공사 서비스와 중단거리 항공기 기종 업그레이드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한 베트남항공의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A321NEO 기종의 도입으로 베트남 국내선 및 아시아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더욱 안락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