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뮤닝' 연매출 1,000억원 목표…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확장
동원F&B, '덴마크 뮤닝' 연매출 1,000억원 목표…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확장
  • 승인 2018-11-21 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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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원F&B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동원F&B가 최근 출시한 발효유 ‘덴마크 뮤닝’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한다고 21일 밝혔다.

리테일 시장자료에 따르면 약 4,600억 원 규모의 국내 드링크 발효유(농후 발효유) 시장에서 동원F&B가 약 2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덴마크 모닝' 출시를 통해 드링킹 발효유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계획이다.

'덴마크 모닝'은 면역 케어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의 영단어인 ‘IMMUNITY’와 ‘~ING’의 합성어로, 뮤닝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발효유 중에서는 최초로 면역 건강기능성을 인증받았으며, 면역 다당체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 담아 건강기능성을 부여했다.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 향상 또는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원F&B는 향후 현장 프로모션과 디지털 마케팅을 비롯해 제품 체험행사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면역 케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동원F&B관계자는 “’덴마크 뮤닝’은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시장의 여타 발효유들에 비해 우수한 건강성이 공인된 제품”이라며 “현재 면역 관련 선호도가 높은 홍삼 대신 향후 소비자들이 매일 뮤닝을 통해 간편하게 면역 케어를 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강태희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