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즈호파이낸셜그룹, LINE과 공동으로 스마트폰 은행 설립
日 미즈호파이낸셜그룹, LINE과 공동으로 스마트폰 은행 설립
  • 승인 2018-11-28 0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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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이스마트폰 은행을 설립한다.

최근 아이티미디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즈호파이낸셜그룹과 라인은 새 은행 ‘라인 뱅크(LINE Bank)’ 설립을 위해 공동출자에 따른 준비 회사를 설립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0년도 개업을 목표로 한다.

준비 회사의 자본금은 20억 엔으로 라인파이낸셜이 51%, 미즈호은행이 49%를 출자한다. 편리성을 요구하는 고객의 의견에 응하며 라인 뱅크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 상에서 끝낼 수 있도록 한다. 예금과 대출 등 개인용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개하며 현시점에서는 점포를 가질 예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 담당자는 “수수료 수준 등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라면서“미즈호은행으로부터 인원과 노하우 제공 등을 통해 지원하는 것도 구상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인파이낸셜은 보험과 대출, 암호화폐(가상화폐) 등의 금융 사업 영역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설립된 바 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