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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일본 빅카메라가 그룹내 모든 점포에 페이페이를 도입한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가전제품 판매업체인 빅카메라는 같은 날부터 그룹 내 모든 215점포에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리성을 높이며 손님 유치로 잇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보인다.

빅카메라, 코지마, 소프맵의 모든 점포에서 페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객은 점포가 제시하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지급이 완료된다. 빅카메라의 포인트도 8% 부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페이는 소프트뱅크와 야후의 공동출자회사가 다루는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다. 빅카메라는 지난 2005년 전자머니 ‘스이카’ 도입 후 중국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와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 등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캐시리스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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