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 승인 2018-12-04 1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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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열린 쪽방 주민들을 위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 실시한 쪽방 주민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의 6호점으로, 이날 조용병 회장 및 13개 그룹사 CEO와 임직원 약 60명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개보수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 회장은 연간 1만명 이상의 쪽방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쉼터인 쪽방상담소 리모델링과 쪽방에 거주하는 약 700가구에게 전달할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김필수 사령관에게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임직원은 인근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전기매트와 라면을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움을 살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