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투자 확대·협력 방안 논의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투자 확대·협력 방안 논의
  • 승인 2018-12-05 1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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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총리를 만나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신 회장은 베트남 총리를 만나 롯데의 사업 현황을 설명했으며, 추진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관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롯데는 베트남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호치민시가 경제허브로 개발 중인 투티엠 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에는 ‘롯데몰 하노이’를 건설할 예정이다.

롯데는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양국의 교역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태희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