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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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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은행이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 및 조선 부품 업체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신한 두드림(Do Dream)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을 오는 14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한 두드림(Do Dream) 자동차∙조선 상생 대출’은 자동차·조선 부품업체 대상으로 신속한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서 발급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2,200억원이다.

신한은행은 보증료 출연을 통해 보증료 연 0.5%p를 3년간 지원하며, 보증기관 보증료 우대 0.3%p 추가시 관련 업체들에게 최대 연0.8%p 보증료 우대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정책에 부응해 위기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과 주력산업의 구조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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