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한달 간 SNS '관심도 1위' 불구 키워드 검색 수 유일 감소
롯데百, 한달 간 SNS '관심도 1위' 불구 키워드 검색 수 유일 감소
  • 승인 2018-12-05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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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검색 추이 비교사진=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국내 대형백화점 빅3 가운데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이 지난 한달 간 SNS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지난 한달 간 대형백화점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롯데백화점이 4만3천674건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4만252건,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3만8천454건으로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대형백화점 3사 중 전월 동기 대비 키워드 검색 수가 감소한 곳은 롯데백화점 뿐이었다.

롯데백화점의 키워드 검색 수는 전월 동기 대비(6만1천472건) 28.9% 감소했다.

현대백화점의 키워드 검색 수는 전월 같은 기간 대비(3만9천155건) 2.8% 올랐으며, 신세계백화점 또한 전월 동기 대비(3만406건) 2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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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긍부정 감성 추이사진=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검색 키워드 가운데 통계에 잡힌 감성 키워드면에서 롯데백화점의 긍정적 키워드는 1만2천640건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잘하다, 유행하다, 감사드리다, 예쁜" 등이었다.

부정적 키워드는 2천349건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잃어버리다, 부족하다, 어려운, 괴롭히다" 등이었다.

현대백화점의 긍정적·부정적 키워드는 각각 1만620건, 7천139건으로 집계됐다.

긍적적 키워드의 내용으로는 "예쁜, 잘하다, 맛있다, 당첨" 등이었으며, 부정적 키워드의 내용으로는 "너무하다, 불가하다, 늦다, 아쉬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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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의 감성 키워드 순위사진=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

신세계백화점의 긍적적 키워드는 9,013건이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꿈꾸다, 잘하다, 좋은, 사랑" 등이었다.

부정적 키워드는 1만3천957건이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부실, 의혹, 무너지다, 귀차니즘" 등이었다.

강태희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