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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개치네쒜, 개치네시 등, 알고 보면 쓸모 있는 표준어가 새삼 화제다.

개치네쒜는 ‘Beless you’와 같은 쓰임새로 재채기가 나온 후 하는 말이다. 개치네시는 개치네쒜의 강원도 방언이다.

개치네쒜는 외국인들이 “재채기 후 한국어로 뭐라고 하냐”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확실한 우리말이다.

또 개치네쒜와 함께 얄라차, 익힝, 어뜨무러차도 괴상해 보이는 표준말이다.

어뜨무러차, 익힝, 얄라차 등은 모두 감탄사로, 알아 두면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이들 표준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적 어른들이 ‘치나쎄’라고 했던게 저거였나 보다”, “우리나라는 블레스유 없나 했더니 있었네”, “진짜 재밌다” 등의 반응이다.

박정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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