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하이콘, 올해 주요사업 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
글로스퍼∙하이콘, 올해 주요사업 성과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
  • 승인 2018-12-06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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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경제신문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는 올해 주요사업 성과와 2019년 주력할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역삼동 스파크플러스 유니버스점에서 가졌다고 6일 밝혔다.

1세대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는 올해 많은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축했다. ‘노원지역화폐’라고 불리는 암호화폐(가상화폐)를 지방자치단체에 보급했고 영등포구에 블록체인 기반의 제안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는 서울시 청렴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항만관리 시스템, 비즈니스온과의 전자계약시스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기술 R&D 지원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글로스퍼는 자체 암호화폐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을 개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하이콘은 지난 1월 4일 제네시스블록(Genesis block)을 생성했다.

이어 6월 1일에 성공적인 메인넷 런칭을 시작으로 오케이이엑스(OKEx), 빗지(Bit-Z), 오케이코인코리아, 코인제스트, 넥시빗 등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하며 세계 시장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글로스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신규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이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중 하이콘이 단독으로 참여한다.

하이콘은 10월 31일에는 고스트프로토콜(Ghost Protocol)을 업데이트했고 DAG∙스펙터 합의 알고리즘 구현에 연이어 성공하며 속도의 한계를 넘어서며 탄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12월중에 하이콘 어드벤처플랫폼 오픈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직 하이콘으로 참여하는 허브 조성을 목표로 온라인 상에서 암호화폐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처럼 2018년에 많은 성과를 이뤄낸 글로스퍼∙하이콘은 더욱 더 발전된 2019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스퍼∙하이콘이 2019년에 주력할 분야는 스펙터가 적용된 하이콘 메인넷 오픈, 하이콘 기반 디앱(DAPP) 생태계 활성화, 하이콘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사업 강화(채널 영업 체계 구축 및 시장 점유율 50% 달성) 등이다.

글로스퍼∙하이콘 김태원 대표는 “2019년에는 더 이상 블록체인은 글로스퍼의 사업이 아니다”라며 “글로스퍼는 이미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블록체인 기술은 당연히 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내년에는 뮤직플랫폼, 어드벤처플랫폼, 딥러닝, 게임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으로 소비자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면 이것이 진정한 블록체인 서비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유익한 사업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