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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주)코코아'는 중소기업 필수 직군인 경리직을 파트타임 및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ERP 캐시맵을 서비스와 세무대행 온라인 플랫폼 택스맵을 서비스 중인 코코아는 새롭게 경리가 파트타임으로 온라인으로 경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오매니저(OMANAGER) 서비스’를 론칭한다.

이번 오매니저 서비스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게 경리 및 세무대리인이 협업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모델이라고 일컫는 서비스 분야가 기존 업계와 충돌을 계속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코코아의 오매니저 서비스는 기존 업계와 충돌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해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경리는 가장 적은 급여를 주고 부리는 직군이기 때문에 최저 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는 직군이다. 경리를 채용하고 운용해야 하는 중소기업 사장 입장에서는 상승하는 급여가 지속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이 둘의 관계를 파트타임 경리, 온라인 경리라는 개념으로 풀어내서 기업은 최저임금의 1/4 비용으로 경리를 활용하고 경리는 출근과 업무 시간에서 자유로워져서 여러 업체를 동시 다발로 경리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수입의 만족도를 가지게 하고 있다.

게다가 경리 업무는 세무와 밀접할 수 밖에 없는데 경리 업무와 세무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구조까지를 제시하고 있어 연관 업무의 시너지 극대화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코코아는 기존에 서비스하고 있는 택스맵의 세무 대행 서비스를 ‘오아시스-온라인 회계전략 정보 서비스’로 칭하고 있는데 이 두 가지 서비스를 연계해서 ‘O2O 연계 서비스’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매니저 서비스는 10월에 시작하면서 12개의 센터가 개설되었고 경리로서 경리로 끝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많은 경리들이 새로운 돌파구로서 오매니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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