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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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드피알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미탭스플러스 자사가 운영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업사이드(upXide)'에 '케이스타그룹'의 스타케이에스티(이하 KST) 코인을 상장했다고 17일 밝혔다.

KST는 블록체인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된 암호화폐를 지향하며 콘서트 및 스포츠 티켓 구매 등의 실생활 문화 콘텐츠 소비에 활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업무협약을 통해 외식산업에도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암호화폐다.

이번 상장으로 KST는 업사이드 거래소의 원화마켓뿐 아니라 거래소 토큰인 플러스코인(NPLC)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됐으며 이는 지난 10일에 미탭스그룹이 주최한 '미탭스 크립토 컨퍼런스 코리아(Metaps Crypto Conference Korea)' 에서도 발표한 바 있다.

업사이드 관계자는 "거래소 토큰인 NPLC와 이번에 상장한 KST 를 활용해 암호화폐로 결제가 가능하다"며 "업사이드는 추후 거래소 내 암호화폐 쇼핑몰(크립토몰)을 운영할 계획이며 NPLC 뿐 아니라 KST도 활용 가능하도록 그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업사이드 거래소의 회원은 제휴사인 스마트콘의 앱 ‘스마트플러스’를 통해 암호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자산 전환이 가능해 질 예정이며 이를 전국 제휴가맹점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는 “업사이드와 KST는 디지털 자산이 실물경제와 연결된다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KST 상장 이후에도 내부 절차에 의해 검증된 다양한 암호화폐의 상장이 계속 예정되어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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