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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오비 코리아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블록체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직원 업무역량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부서별 업무 지식을 공유하는 ‘후오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블록체인 업계의 주요 이슈 및 산업 동향을 알아보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 후오비 코리아 리서치팀을 필두로 진행하되 부서별로 담당 분야 주제를 정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난 12일 처음 진행된 후오비 아카데미는 이오스(EOS)와 이더리움(ETH)을 소개하는 플랫폼과 플랫폼에서 생태계를 구성하는 댑(dApp)의 활용 등 블록체인 전문 기술을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후오비 아카데미는 지식공유뿐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지식을 높이고 서로 간 새로운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도 한다.

후오비 코리아 고객센터 직원은 “그동안 매뉴얼대로 고객 질문에 응답했다면 이번 스터디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해 응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기업 공식 SNS 채널 별로 본 스터디 자료를 배포해 양질의 산업 동향 콘텐츠를 투자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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