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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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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은행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민은행이 21일 'KB 글로벌 수출채권 매입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KB 글로벌 수출채권 매입'은 국내 수출기업과 해외 우량 수입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한 수출채권을 할인 매입하고 만기에 해외에서 입금된 결제자금으로 상환하는 수출기업 금융지원 상품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국민은행은 "해외 수입기업은 결제대금을 송금방식으로 지급하고, 국내 수출기업은 수출대금을 조기에 회수함으로써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고 환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무역결제방식이 송금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KB 글로벌 수출채권 매입 상품은 우량 글로벌 기업과 거래하는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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