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조계종·육군 51사단·중고육상연맹과 MOU 체결
하이트진로음료, 조계종·육군 51사단·중고육상연맹과 MOU 체결
  • 승인 2018-12-27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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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음료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조운호)는 조계종에 이어 군부대, 육상연맹과 사랑의 물 '석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계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6일 오전 경기 서남부 지역 위수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전승부대를 방문해 상호 우호증진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연재해 피해 복구, 농번기 일손 돕기 등 51사단이 지역민들을 위해 펼치는 대민 활동에 먹는 샘물 '석수'를 비롯한 자사 제품을 지원, 견학, 교육 등 51사단 장병의 사회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51사단은 하이트진로음료 임직원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보 교육, 부대 견학, 병영 체험 등을 지원, 전역 예정 장병 중 해당 장병의 동의를 얻어 우수 인력을 추천할 계획이다.

앞서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2일 한국중·고육상연맹과도 사랑의 물 '석수'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상 영재를 발굴, 한국중·고육상연맹이 개최하는 주요 육상 대회에 석수를 연간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석수에 담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단체와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태희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