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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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핀란드의 노키아가 5G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중국 및 미국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핀란드의 노키아가 5G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핵심업체로, 전세계 이동통신시장에서 탄력을 얻고 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팀 해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인텔리전스 연구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대가 이어지는 지난 15년 동안 크게 잃은 지위를 5G에서 기술적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키아의 노력은 핀란드가 5세대 무선기술을 개발·시행하려는 글로벌 경쟁 대열에 오르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노키아는 첨단 제조업부터 의료 부문에 이르는 산업 분야에서 5G의 응용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 등 중국의 5G 개발업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특정 시장 진입 금지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 노키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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