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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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30일 출범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 중국어판은 국내총생산(GDP) 기준 전세계 약 13%를 차지하는 메가 FTA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일본 주도로 캐나다,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칠레 페루 등 11개 회원국이 참여했다.

CPTPP는 미국·캐나다·멕시코 무역협정(USMCA),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이어 세번째로 규모가 크다.

미국도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2016년 합류했지만 작년 1월 탈퇴했다.

일본과 멕시코,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베트남, 뉴질랜드 등 7개국은 국내 비준을 마쳤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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