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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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란면옥 방송화면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옥란면옥’은 배우 김강우와 신구가 유쾌한 부자극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이들은 각각 봉길과 팔순아버지로 분해 ‘옥란면옥’의 재미 분량을 굵고 화려하게 뽑아냈다.

드라마는 맛있는 냉면을 위해 고뇌하는 노총각에게 찾아온 봄바람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려낸다.

별다른 일 없이 살아가던 시골의 ‘옥란면옥’은 이설이 주방을 맡게 되면서 더 섬세한 로맨스를 피워 나간다.

그러다 ‘옥란면옥’ 땅이재개발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나돌면서 한차례 혼란을 겪는다. 설상가상으로 봉길을 찾아온 첫사랑에 쓰러지는달재, 영란의 납치 등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모든 소재가 다 들어갔다.

단 한 명의 구멍 없이 튼튼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 드라마는 결말에 대한 궁금함보다, 멋드러진 연기를 보는 맛에 두번 더 찾아볼 만하다.

박정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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