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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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새해부터 '애플 쇼크'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최근 팀 쿡 애플 CEO가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90억~930억 달러에서 840억 달러로 하향조정하고 매출총이익률을 38.5%에서 38%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힌 이후 미국과 유럽 등 각국의 증시들이 급락했다.

작년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5.6% 하락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6.2%와 3.9%씩 떨어졌다.

세계 각국 증시도 미국과 함께 하락세를 나타냈다.

FTSE 올월드지수는 11.5% 떨어졌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해동안 25% 가량 빠졌다.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14%, 스톡스(Stoxx)유럽 600지수는 15%씩 하락했다.

닐 시어링 캐피텉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N에 "올해 글로벌 증시는 힘든 싸움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주식은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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