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오는 23일 시판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오는 23일 시판
  • 승인 2019-01-11 09:42: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nter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오는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현대차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현대자동차는 코나 아이어맨 에디션의 가격, 사양과 함께 오는 14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을 공개하고, 23일부터 1,7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총 7000대만 판매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국내에서 1700대가 배정돼 한정판매 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현대차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약 2년에 걸쳐 협업해 개발한 세계 최초 마블 캐릭터 적용 양산차로, 아이언맨 팬은 물론 보다 독특하고 강인한 느낌의 SUV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제작됐다.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해 단일트림으로 출시되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가격은 2,945만원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으며, 스마트키, 천연가죽 시트, 도어 스팟 램프 등 내외장 곳곳에 아이언맨 전용 디자인 요소를 모두 포함했다.

또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일반차와 동일한 보증 수리 기간 및 A/S 부품을 제공함으로써 희소한 차량 보유에 대한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완성차 메이커가 준비한 한정판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17년 6월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쇼카 공개 이후 양산형 모델의 출시까지 기다려준 국내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기대와 관심에 1,700대만의 특별함으로 보답하고, 최상의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