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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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금융그룹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민은행이 11일부터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은행 노사는 기존 희망퇴직 대비 대상자를 확대해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는 직위 및 나이에 따라 21개월에서 최대 39개월치의 특별퇴직금 지급된다.

국민은행은 희망퇴직 1년 후 계약직 재취업 등의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본인 및 배우자에 대한 건강검진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에게 제2의 인생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실시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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