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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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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론(TRON)'이 오는 17~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속'을 주제로 한 'niTROn 서밋'을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트론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암호화폐 '트론(TRON)'이 오는 17~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속'을 주제로 한 'niTROn 서밋'을 주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블록체인 종사자, 프로젝트 팀 및 각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NBA 출신이자 투자자로 알려진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와 트론 CEO인 저스틴 선(Justin Sun) 외에 여러 업계의 리더와 성공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wisscom의 시장 전략 및 사업 개발 책임자인 재즈 강(Jazz Kang)은 강연자로 서밋에 참여한다. 재즈 강은 스위스 테크놀로지 그룹인 Swisscom가 어떻게 전략을 블록체인 기술로 방향을 틀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주는지에 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트론 한 관계자는 "트론은 이번 서밋에 정치, 교육, 전자 상거래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초청해 블록체인을 초점으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자신의 투자자본운영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밋은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퍼블릭 체인 Contentos의 협찬을 받고 있다. Contentos는 블록체인 탈 중앙화 콘텐츠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공유망 구축을 통한 글로벌 콘텐츠 보상 및 공유 체제이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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