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보험·쌍둥이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메리츠화재, '펫보험·쌍둥이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
  • 승인 2019-01-11 16:37: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메리츠화재가 장기 펫보험 '(무)펫퍼민트 퍼피 앤 도그(Puppy&Dog)'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와 '(무)내 맘(Mom)같은 쌍둥이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병원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는 고객이 메리츠화재와 협약을 맺으면 전국 약 60% 동물병원에서 보험가입시 받은 펫퍼민트 카드만 제시해도 보험금이 자동 청구되는 서비스다.

메리츠화재는 이 서비스로 지난해 말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메리츠화재는 "이달 업계 최초로 출시한 '(무)내Mom같은 쌍둥이보험'도 기존 태아보험을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위험도가 높은 신상품은 손해율 걱정 때문에 개발에 앞서 망설이는 보험사가 많다"면서 "두 보험 출시에 앞서 위험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력한 끝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