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白 인천터미널점 방문… "안전관리 만전 기해달라"
신동빈 회장, 롯데白 인천터미널점 방문… "안전관리 만전 기해달라"
  • 승인 2019-01-13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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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12일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출처 = 롯데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지난 12일 롯데그룹의 유통매장을 깜짝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이 주말에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 10월 경영에 복귀한 이래 처음이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오후 3시 30분쯤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도착해 1시간 반 가량 백화점과 마트를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롯데백화점 강희태 대표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 등이 동행했다.

신 회장은 6층 식당가를 시작으로 각 층을 돌며 영업 상황을 세세히 살펴봤다. 특히 식품관 리뉴얼 등 매장개편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규 오픈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쇼핑환경을 구현하는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붐비는 이벤트 매장, ‘롯데 온리’ 브랜드 매장과 편집매장, 지하철 연결입구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고객반응을 살폈다. 또한 ‘전자가격표시기(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은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 ‘지능형 쇼케이스’를 비롯한 마트에 적용된 차세대 스마트 기술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매장 방문 중 신 회장을 알아본 고객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재승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