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19(월)
center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엔진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연료 파이프 결함으로 총 16만8,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엔진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연료 파이프 결함으로 총 16만8,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16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017년 엔진 화재 위험으로 실시한 차량 리콜 당시 고압 연료 파이프가 잘못 설치됐거나 손상을 입었을 수 있고, 이에 따른 화재 위험이 있다고 판단,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차 2011~2014년 옵티마·소렌토·스포티지 등 약 6만8000대, 현대차는 쏘나타와 2013~14년식 산타페 스포츠 등 약 10만대 규모다.

현대‧기아차는 370만대 차량에 대해 엔진 고장 가능성을 경고하고, 문제 발견시 소프트웨어가 차량 속도를 늦춰주는 제품 개선 캠페인 계획을 밝혔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한창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의 '따뜻한 기업을 찾아서'
총수 열전